PERSONA
나누미 · 30대 맞벌이 기증자
쓸 수 있는 물건을 버리기보다 의미 있게 나누고 싶지만, 기증 가능 여부와 방문 수거 기준을 한눈에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 Motivation
- 자원 순환과 사회적 가치에 참여
- Need
- 명확한 품목 기준과 쉬운 신청
- Pain point
- 정보 탐색과 일정 조율의 부담
06 / DONOR EXPERIENCE · SERVICE DESIGN
물품기증자가 ‘무엇을·언제·어떻게’ 참여할지 이해하는 여정을 연구하고, 문제–해결–변화–기부자의 역할이 이어지는 모금 대화로 확장했습니다.
DONOR EXPERIENCE
AS A RELATIONSHIP
PROJECT AT A GLANCE
01 / DONATION EXPERIENCE RESEARCH
기증자 수의 증가는 곧바로 판매 가능한 재사용 물품의 증가를 의미하지 않았습니다. 양적 확대 다음에는 ‘기증 가능한 물품’을 쉽게 판단하고 참여하도록 돕는 질적 경험이 필요했습니다.
PERSONA
쓸 수 있는 물건을 버리기보다 의미 있게 나누고 싶지만, 기증 가능 여부와 방문 수거 기준을 한눈에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DONOR JOURNEY
기증의 의미와 가능한 품목을 확인
내 물건과 수거 조건이 맞는지 검토
방문 또는 매장 기증 경로를 선택
기증 이후의 쓰임과 감사를 경험
02 / DESIGN PRINCIPLE
기증 가능한 물품과 참여 방법을 판단하기 쉬운 언어로.
일회성 거래가 아니라 참여 과정과 관계가 이어지도록.
기증 이후 만들어진 변화와 감사가 다시 보이도록.
FROM RESEARCH TO PRACTICE
기증자 경험에서 확인한 원칙은 전화모금에서도 같았습니다. 기관 설명을 늘어놓기보다, 기부자가 문제와 해결 방식, 기대되는 변화, 자신의 역할을 한 흐름으로 이해하도록 대화를 다시 설계했습니다.
문제·개입·성과의 인과구조를 세웁니다.
‘자립을 돕는 1년의 디딤돌’이라는 약속을 일관되게 전합니다.
감사·설명·요청·선택이 이어지는 대화 흐름을 설계합니다.
03 / FUNDRAISING CAMPAIGN
통계와 지원 항목을 차례로 전달하고, 월 2만원 정기후원을 요청했습니다.
감사 → 자립의 장벽 → 1년 개입 → 기대 변화 → 정기·일시 선택으로 구성했습니다.
설명으로 통화를 시작
통계와 사업 정보를 연속 제시
기간의 경계가 상대적으로 약함
긴 질의응답과 CMS 설명
관계와 신뢰에서 시작
보호 부재에서 불안정 노동과 위기로
직업훈련비와 긴급생활비
금액과 기간의 심리적 경계를 제시
정기·일시·문자 안내 중 선택
업데이트의 본질 더 많이 설명한 것이 아니라, 핵심 인과를 먼저 이해시키고 세부 정보는 필요할 때 제공했습니다.
LOGIC MODEL × BRAND × SERVICE
보호 체계 밖으로 나오는 시점
보호자와 생활 기반의 부재
준비가 중단되지 않도록 지원
장기적으로 안정적 취업과 자립
변화에 필요한 기간과 역할을 구체화
04 / OBSERVED RESULT
정기기부 전환율
2.66% → 9.85%
정기기부자
207명 → 472명
월 약정액
331만 → 616.5만원
일시기부 총액
790.5만 → 1,306.5만원
2017 H2 vs 2019 H1
ONE-TIME GIVING
0건 → 2건
2019년 180만원 1건 + 600만원 1건790.5만원 → 1,306.5만원
+65%이 비교는 A/B 테스트나 통제실험이 아닙니다. DB 구성, 모금가 역량, 시기, 브랜드 신뢰와 외부 관심 등 다른 요인이 함께 작용했을 수 있으므로 스크립트만의 인과 효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일시기부 총액 증가도 2건의 고액 기부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MY ROLE
기증자의 행동과 감정을 읽고, 참여자가 이해할 수 있는 메시지와 접점으로 번역했습니다.
KEEP EXPLORING